[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벤 라이블리가 1타자만 상대한 뒤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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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블리는 2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첫 경기에 선발 등판, 첫 타자 박건우를 8구만에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삼성 측은 "경기 전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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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블리는 이날 공 8개를 모두 포심과 투심을 섞어 패스트볼만 던졌다. 최고 구속은 148㎞. 지난 KT전에 1회 첫 타자 심우준의 타구에 손바닥을 맞은 부상과는 관계가 없는 다른 통증으로 2경기 연속 조기 강판을 피하지 못했다.
라이블리에 이어 1회 1사 후 김윤수가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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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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