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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소연 대표는 광고주 미팅에 앞서 제품과 모델의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맡은 한혜연을 만났다.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김소연 일행은 한혜연이 등장하자 전원이 기립해 인사했고, 특히 김소연은 그녀를 "이사님"이라 부르며 허리를 90도로 굽힌 '폴더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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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화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자신에게 "너무 세!"라는 한혜연의 지적에 김소연의 표정이 굳어지더니 "이사님도 센데 뭘"이라며 되받아쳤다. 두 사람의 살벌한 기싸움에 직원들은 좌불안석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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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모두가 두 사람의 눈치를 보는 모습에 전현무가 "못 보겠다"라고 하는가 하면 현장에 있던 직원은 "아찔했어요"라며 당시의 싸늘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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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언니들의 일촉즉발 광고 촬영 현장은 24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