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 측이 자택에 침입해 사생활을 침해한 사생에게 경고의 글을 남겼다.
지난 23일 김동완 소속사 Office DH 측은 공식 SNS에 "여러 차례 공지를 통해 부탁을 드렸음에도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안내해드린다"는 공지글과 사생으로 보이는 한 여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Office DH 측은 "작년 여름부터 김동완님의 집으로 찾아오는 한 사람이 있다"며 "그 사람에게 직접 회유도 해보고, 경찰에 신고도 해서 한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그 사람이 오늘은 아예 담을 넘어서 문 앞까지 들어와 있었다. 지금까지는 담 밖에서 있었지만 오늘은 담을 넘었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무단 침입이다. 그동안 수시로 찾아온 이 사람을 혹시라도 아는 분이 계신다면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만류를 부탁드리겠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자택은 김동완님의 개인적인 공간이고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아도 되는 온전한 쉼터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곳이다. 절대 아티스트의 자택으로 찾아가는 행동은 하지 않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 1월 솔로앨범을 발표한 이후 현재는 연극 '렁스'에 출연 중이다. 영화 '소리꾼' 개봉도 앞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다음은 김동완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Office DH입니다.
여러 차례 공지를 통해 부탁을 드렸음에도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한번 안내해드립니다.
작년 여름부터 김동완님의 집으로 찾아오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직접 회유도 해보고, 경찰에 신고도 해서 한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그 사람이 오늘은 아예 담을 넘어서 문 앞까지 들어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담 밖에서 있었지만 오늘은 담을 넘었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무단 침입입니다.
그동안 수시로 찾아온 이 사람을 혹시라도 아는 분이 계신다면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만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택은 김동완님의 개인적인 공간이고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아도 되는 온전한 쉼터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곳입니다.
절대 아티스트의 자택으로 찾아가는 행동은 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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