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훈남 남편과 딸이 함께 한 단란한 아침 일상을 전했다.
2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아침 풍경. 연장근무로 조금 늦게 출근하는 남편이 지우 등교시켰네요.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학교 좋아. 학교 좋아. 노래 부르며 달려가는 딸. 여기 저기 확진자가 나와서 불안하고 안 보내자니 지우가 속상해하고, 보내도 걱정 안보내도 걱정. #아괴롭다아. 참 여러가지 맘이 뒤섞이는 아침이네요"라며 "토닥토닥. 힘내요 우리. 이겨냅시다. 우리. 아자아자. 이래도 걱정에 힘이 안나네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써도 훈훈한 남편과 그를 똑닮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의 팔을 꼭 붙잡은 딸 지우는 아빠와 모닝 뽀뽀로 하루를 시작했다. 세 가족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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