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울 니게스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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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미드필더 니게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그는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내용을 전할 것'이라며 '3일 안에 내 새로운 클럽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일단 맨유행이 유력해 보인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할 창의성 있는 미드필더를 원한 맨유는 니게스를 점찍고, 영입전을 펼쳐왔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맨유가 7200만파운드에 니게스 영입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당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니게스의 바이아웃 금액인 1억3000만파운드를 고수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그 금액을 대폭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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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외에도 맨시티가 니게스를 원하고 있다. 어느 팀이든 확실한 것은 니게스의 잉글랜드행이 유력해 졌다는 점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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