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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촬영 중 어려웠던 것에 대해 이야기 하던 박선영은 "배우는 자기 경험을 살려 연기를 해야 하지 않나. 대본을 보면 남편이 맨날 바람을 피우는 걸 보고 참아야 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 바람을 피는 걸 보고도 참던 캐릭터라 답답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극중 남편 역을 맡았던 김영민을 언급하며 "때리고 싶었다. 나중에는 스트레스로 탈모까지 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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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기준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MC들이 "드라마를 보며 바람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고 이야기를 꺼내자 박선영은 "사회생활을 하다가 둘이 밥을 먹게 되는 건 괜찮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에 MC신동엽이 "야심한 시간이면 어쩌냐"고 묻자 박선영은 "바꾸겠다. 밝은 데서 일 때문에 밥먹는 것 까지는 괜찮다. 그 이상은 좀 그렇다. 낮에도 낮술은 안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어차피 바람을 피울 사람은 피울 것, 나에겐 기준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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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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