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일 카카오뱅크 연계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연 4.5%(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발행어음 특판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월 24일부터 카카오뱅크연계 증권계좌 간편 개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젊은 고객이 많은 카카오뱅크와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대형증권사 NH투자증권의 시너지로 5월 말 현재 개설 계좌수는 47만 계좌, 유입자산 1조 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 연계계좌 개설 고객 중 약 76%가 2030세대 고객이며, 대부분 주식 투자가 처음인 고객들이 많다. NH투자증권은 투자 첫걸음에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발행어음 특별판매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주민등록번호 기준)이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나무 계좌를 개설 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국내주식 위탁매매수수료 평생 우대 적용 및 계좌 개설 즉시 축하금 5000원도 지급한다. 적립식 발행어음의 월 납입금액은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이며, 납입 기간은 6개월 (최대 300만원)이다. 다만 선착순 4만 명이 채워지면 해당 이벤트는 조기종료될 수 있다.
NH투자증권 Digital영업본부장 김두헌 상무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0%대 초저금리 시대에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투자의 '시작은 나무로' 할 수 있게끔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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