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웅빈이 달아나는 스리런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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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빈은 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6번-지명바타로 선발 출전해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김웅빈은 팀이 3-0으로 리드한 3회초 2사 1,2루 기회에서 김이환의 3구 낮은 직구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김웅빈의 시즌 첫 홈런이다. 김웅빈은 2017년 8월 2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1010일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키움은 3회 4점을 추가해 6-0으로 달아났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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