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화. 노화는 젊었을 때와 달리 신체 각 부위를 삐걱거리게 만들지만 무엇보다 피부탄력을 저하시켜 '노안'처럼 보이게 만든다.
특히 다른 이들에 비해 피부가 예민하거나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이 심해지고 노화가 더 가속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밖에 불규칙한 생활습관, 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오염 등이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피부탄력을 좀 더 빨리 잃고 싶지 않다면 이러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하게 주의해야 한다.
우선 나이가 들수록 하루하루 떨어지는 피부탄력을 꽉 잡으려면 먼저 내 피부가 어떤 타입인지 파악해야 한다. 이어 그에 맞는 현명한 관리법을 실천해야 하는데, 단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이나 마사지, 생활습관 관리로는 이미 떨어진 피부탄력을 다시 끌어올리기엔 어느 정도 한계가 존재한다.
이 때에는 피부과의 리프팅 시술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여러 이유로 피부 탄력을 잃어버렸거나 깊은 주름부터 잔주름이 생긴 경우, 피부 처짐 등에 적용될 수 있는 리프팅 시술은 현재 종류가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고 피부 타입이나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피부에 적은 자극을 가하며 얼굴 살 빠짐 걱정 없이 리프팅이 가능한 스킨아우라 리프팅 시술이 각광받고 있다. 스킨아우라는 가변 고주파(VRF) 기술을 이용한 고주파에너지 리프팅 시술로 피하지방층과 피부 진피층에 동시에 영향을 미쳐 콜라겐이 스스로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게 스스로 재생한 콜라겐은 잃어버린 피부탄력을 속부터 꽉 채우면서 수분감까지 더해 전반적인 피부 고민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스킨아우라는 RF 주파수를 이용해 피부에 에너지가 고루 전달되고 열에 의한 피부 손상이 적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시술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일산 더드림의원(진료과목 피부과) 강보람 대표원장은 "스킨아우라는 피부 자극이 적은 편이라 민감성 피부를 가진 분들도 얼굴 살 빠짐 걱정 없이 받을 수 있는 리프팅 시술이 될 수 있다"며 "단, 본인 피부에 맞는 리프팅 시술을 받아야만 그 효과를 온전히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하며, 사전에 의료진을 통해 정확한 피부 상태부터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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