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이도진이 소속사 사칭 피해를 당했다.
이도진은 3일 자신의 SNS에 "모든 관계자 여러분 저는 아직 소속사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이도진 회사라고 연락하고 다니신 분 오늘 이후 형사고발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도진의 마음이 활짝 열려있으니 관심 있으신 회사와 대표님은 언제나 연락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아직 어느 회사랑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조심하세요. #소속사 #없음 #아직 #혼자입니다!"라고 전했다.
A씨는 이도진의 매니저를 사칭하며 행사 등 스케줄을 잡았다. 갑작스러운 사칭 피해를 당한 이도진은 현재 다른 피해상황을 확인하는 중이다.
이도진은 2010년 록밴드 레드애플로 데뷔, 2012년 탈퇴 후 솔로로 전향했다. 이후 '미스터트롯' 아이돌부로 참가, 김준수 닮은꼴로 주목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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