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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향한 용감한 도전'을 표방하는 '스릭슨투어'는 올 시즌 4차례 시즌, 13개 대회로 확정됐다. 3개 대회씩 하나의 시즌이 되고 마지막 시즌은 4개 대회로 구성됐다. 각 시즌이 끝날 때마다 특전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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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회는 오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전북 군산시 소재 군산컨트리클럽(전주, 익산코스)에서 펼쳐진다. 첫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지역 예선전에 1300여명의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어 이 가운데 136명이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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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KPGA 운영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초반 7개 대회가 취소됐지만 스릭슨이라는 좋은 파트너와 함께 시즌을 시작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선수들의 상황을 체크하고 방역에 최대한 신경쓰면서 선수들이 최상의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스릭슨투어가 선수 육성과 스타 선수 발굴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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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는 최호영(23·골프존)과 박 승(24·캘러웨이)이 나란히 3승씩을 달성하면서 2020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했다. 올해는 어떤 선수들이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내며 '2020 스릭슨투어'의 별로 떠오를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것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