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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함께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 중 하나인 유 전 대표는 지난 2015~2016년 일본인 사업가 일행 등 일본 투자자에게 총 24회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를 받는다. 또한 버닝썬 유착 의혹에 휩싸인 윤규근 총경과 유리홀딩스 법인 자금으로 골프를 친 업무상 횡령 혐의, 라운지바 몽키뮤지엄을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영업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승리는 지난 3월 군에 입대해 승리에 대한 혐의는 군사법원으로 이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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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 전 대표 측이 공소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아내 박한별에도 관심이 쏠렸다. 박한별과 유 전 대표는 지난 2017년 결혼, 이듬해 4월 득남했다. 결혼 후에도 박한별은 MBC '보그맘', '슬플 때 사랑한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으나 유 전 대표의 혐의가 알려지며 활동을 멈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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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한별은 재판부에 유 전 대표를 위한 자필 탄원서를 제출했다. 박한별은 탄원서를 통해 "제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다.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 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 드린다"고 호소해 엇갈린 반응을 이끌어냈다. 남편의 논란으로 박한별에게 낙인을 찍게 하는 것은 가혹하다는 의견과 범죄자인 남편을 감싸는 듯한 박한별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눠진 가운데 박한별은 '슬플 때 사랑한다' 이후 이렇다 할 행보를 보이고 있지 않다. 박한별의 향후 행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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