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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멘트]SK 염경엽 감독 "최항, 이흥련 결정적 순간에 타점 올려 승리"

by 권인하 기자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SK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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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가 SK다운 경기로 2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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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서 8회말 터진 이흥련의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4대1의 승리를 거뒀다. 5연승 뒤 NC 다이노스에게 2연패를 당해 분위기가 가라앉았으나 사실상 에이스로 활약하는 리카르도 핀토의 호투를 발판으로 연패를 끊어 한숨 돌렸다. 아울러 홈 5연승을 기록해 홈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선발 핀토가 6이닝 7안타 1실점의 호투를 했고, 뒤이어 나온 김정빈-서진용-하재훈의 필승조가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 승리했다. 4회 2점을 뽑아 2-1의 어려운 리드 속에서 이흥련이 8회말 2사 1,2루서 중월 2타점 2루타를 친 것이 결정적인 승리의 요인이 됐다.

SK 염경엽 감독은 "타선에서 항이와 흥련이가 결정적인 순간에 팀에 필요한 타점을 올려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두 선수를 칭찬하고 싶다"면서 "선발 핀토가 좋은 피칭으로 3승을 거둔 것을 축하한다. 승리조들이 터프한 상황에서 자기 피칭을 해주며 추가 실점하지 않은 게 승리의 결정적 요인이었다"라고 이날 경기를 평가했다. 이어 염 감독은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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