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이 '근육맨' 아다마 트라오레(24·울버햄튼)의 영입을 문의했다고 영국 한 매체가 보도했다.
영국 일간 '미러'는 6일 '리버풀이 울브스(울버햄튼 애칭)의 아다마 트라오레를 위해 움직인다. 올시즌 큰 임팩트를 남긴 24세 스페인 선수 영입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트라오레는 2년 전 미들즈브러에서 1천800만 파운드 이적료에 울버햄튼으로 이적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평소 아다마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정국 내내 이적설에 연결된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가 첼시 입단을 앞두고, 클롭 감독이 베르너와 더불어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 영입도 어렵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한 시점에 나온 보도다. '미러'는 아다마와 함께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가 맨유 등으로 떠날 수 있다며, 두 선수의 이적료 합이 1억 파운드가 넘을 거라 전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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