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화이트팀 유재석과 양세찬, 다현, 쯔위가 상품 싹쓸이를 하며 빛나는 팀워크를 발휘했다.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최근 신곡 'MORE & MORE'로 컴백한 트와이스가 2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은 런닝맨의 팀장들 레이스로, 매 라운드 결과에 따라 팀 머니가 50만원에서 -2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미션에 따라 획득한 팀머니를 팀장이 마음대로 분배, 이후 팀장이 되고 싶은 팀원은 본인의 보유 머니를 이용해 팀장 도전에 가능하다. 최종 미션 후 상위 5위까지 상품을 얻는 반면 꼴찌 3인은 벌칙 수행하게 된다.
복불복 팀 선정 결과 유재석과 다현, 양세찬, 쯔위가 화이트팀, 이광수와 전소민, 정연, 나연이 오렌지팀, 채영과 미나, 모모, 하하, 송지효가 퍼플팀, 지석진과 지효, 사나, 김종국이 그레이팀이 됐다.
1라운드는 다짜고짜 이름표 뜯기 레이스로, 팀 내 최후의 1인이 팀장이 된다. 치열한 이름표 뜯기 결과 4등은 오렌지팀으로, 팀장은 이광수로 팀머니 -20만원을 획득했다. 3위는 퍼플팀으로 팀장은 모모, -10만원을 획득했다. 2위는 화이트팀으로 팀장은 쯔위, 팀머니 30만원을 획득했다. 그레이팀은 팀장은 지석진으로 팀머니로 50만원을 획득했다.
이광수 팀장이 배분한 결과 이광수 0원, 전소민 -2만원, 나연 -3만원, 정연 -15만원이었다. 모모 팀장이 배분한 결과는 하하가 -10만원, 지효와 모모, 미나, 채영이 0원이었다. 쯔위 팀장이 배분한 결과는 쯔위와 유재석, 다현이 9만원, 양세찬이 3만원 이었다. 또한 지석진 팀장이 배분한 결과 지석진이 29만원, 김종국와 지효, 사나가 7만원이었다.
2라운드 팀장 선정 시간, 본인이 보유한 금액 내에서 베팅, 가장 높은 금액을 작성한 사람이 팀장이 된다. 단, 팀에 관계 없이 보증인 1인을 확보하면 제작진이 보증인 1인당 20만원 씩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베팅 결과 화이트팀은 1만원을 지출한 유재석이, 그레이팀은 11만원을 적은 지석진, 퍼플팀은 22만원을 적은 모모, 오렌지팀은 나연이 팀장이 됐다.
두번째 미션은 우아하게 시그널 댄스로, 팀머니 획득 결과 1등 화이트팀 50만원, 2등 퍼플팀 30만원, 3등 오렌지팀 10만원, 4등 그레이팀 -20만원을 획득했다. 각 팀장이 팀 머니 배분 후 3라운드 팀장을 선정, 화이트팀은 3만원을 적은 다현, 퍼플팀은 22만원을 적은 모모, 그레이팀은 3만원을 적은 지석진, 오렌지팀은 23만원을 적은 전소민이 팀장이 됐다.
마지막 라운드는 공수교대 이름표 터치로, 지석진팀이 1위로 50만원을 획득, 2위는 다현팀으로 30만원, 3위 소민팀은 10만원, 모모팀은 -20만원을 획득했다.
각각 팀장이 팀머니를 배분한 결과 1위는 양세찬으로 와인 냉장고를 획득했다. 2위는 유재석으로 차량용 냉장고, 3위는 쯔위, 4위는 다현으로 서큘레이터와 손선풍기를 획득했다. 화이트팀은 빛나는 팀워크로 상품을 싹쓸이했다. 반면 꼴지 3인 하하와 전소민, 이광수가 벌칙을 수행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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