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그루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아들을 공개했다.
8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그루가 어느덧 훌쩍 자란 아이의 모습을 담았다. 야쿠르트를 들고 해맑고 웃고 있는 아들은 엄마를 쏙 빼닮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 일반인과 결혼해 이듬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현재 육아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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