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악플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9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 둘은 안되겠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기사 댓글을 캡처한 것으로, 김원효를 향한 인신공격성 발언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이에 김원효는 "네이버 댓글 없으니 네이트에서 아주 신났구만"이라며 "일단 신고 버튼 누르면 댓글 지워도 오래도록 저장되어 있으니 해놨고 변호사한테 캡쳐해서 보내놨다"면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어 김원효는 "합의 하면서 너희들은 얼마나 애들 잘 키우는지 한번 보자"라면서 "혹시라도 학대하고 있으면 죽는다 내 손에"라고 덧붙였다.
지난 8일 김원효는 자신의 SNS에 경남 창녕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한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사건은 경남 창녕에서 발생한 9세 아동학대 사건으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에게 상습적인 학대를 받아온 피해 아동은 지난달 29일 오후 6시 20분께 잠옷 차림으로 창녕 한 도로를 뛰어가다 한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양은 눈이 멍들고 손가락에는 심한 물집이 잡혀 있는 등 일부가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김원효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제발 이럴거면 애 낳지마. 이제 내 주위에 애 때리다 나한테 걸리면 죽기 일보 직전까지 맞는다"라면서 "아침부터 열받네. 내가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고 싶다"라며 분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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