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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또 다른 요소 중의 하나가 지정훈련이다. 지정훈련은 출전하는 경정 선수가 입소 후 자신이 당회 차 배정받은 모터와 전체적인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다.화요일 지정훈련에서는 1, 2차로 나눠서 담금질을 한다. 미리 펠러와 보트 등 전체적인 세팅을 하고 1차 연습을 한 뒤 성능이 만족스럽다면 그대로 나머지 시간을 소화한 뒤 다음날 실전 경주에 나선다. 부족하거나 보완을 해야 하는 부분이 생긴다면 2차 연습에서 변화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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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훈련에 임하는 경정 선수들의 유형을 살펴본다면 먼저 투명하게 경기력이 드러나는 스타일이 있다. 대표적으로 심상철 유석현 손제민 어선규 한성근 최광성 등을 꼽을 수 있다. 훈련을 실전에 가까울 정도로 과감하게 임하기에 평소와 달리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면 이름만 믿고 가기보다는 돌다리도 두드려 가 듯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는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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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스타트에 목숨을 거는 선수들도 있다. 김효년 김응선 이태희 등은 지정훈련 시간 내내 다른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스타트 기준점을 잡는데 총력을 쏟아 붓는다. 모터가 우수한 경우에는 상관이 없지만 중하급이나 하급 모터를 배정받았을 때도 정확한 시속을 선보인다면 일격을 가할 수 있어 눈여겨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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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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