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홍건희가 신고식을 치렀다.
Advertisement
두산과 KIA의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한 홍건희는 9일 창원 NC전을 앞두고 엔트리에 등록됐다. 첫날에는 두산이 8대12로 패하면서 등판 기회가 없었지만, 이튿날인 10일 9회에 기회가 찾아왔다.
김태형 감독은 두산이 9-1로 크게 앞서고있는 9회말 홍건희를 마운드에 올렸다. 홍건희는 선두타자 김태군을 상대로 3B1S에서 파울 플라이를 유도하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이어 다음 타자 김태진이 초구를 건드렸고, 중견수에게 잡히는 뜬공이 되면서 순식간에 2아웃을 잡아냈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김찬형을 상대한 홍건희는 김찬형까지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공 9개로 깔끔하게 1이닝을 막아냈다. 이날 홍건희는 총 투구수 9개 중 7개를 직구로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7km까지 기록했다. 이적 후 첫 등판에서 1이닝을 퍼펙트로 막으면서 앞으로 활용도가 더 커질 전망이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