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호날두는 2003년 여름 맨유에 입성했다. 혜성과 같은 등장이었다. 그는 스포르팅 리스본 시절 맨유와의 친선경기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알렉스 퍼거슨 당시 맨유 감독은 고민 없이 호날두 영입에 나섰다.
Advertisement
더선은 '호날두는 맨유 유스팀 소속 유소년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시범을 보였다. 린가드를 포함한 유소년들은 호날두의 빠른 발과 빼어난 솜씨를 경외심 속에 바라봤다. 당시 영어를 몰랐던 호날두는 경기장에서 전술가로서의 장점을 부각시켰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나는 포르투갈 마데이라에서 항상 누군가와 1대1로 붙는 것을 즐기는 선수였다. 내 본능"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