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사사키 노조미(32)의 15살 연상 남편인 개그맨 와타베 켄(48)이 불륜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0일 일본의 주간 문춘, 닛칸 스포츠 등에 따르면 와타베 켄은 "가족에게 깊게 상처를 주고 응원한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 것을 반성하고 아내에게도 설명하고 사과했다"고 밝혔다.
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의 방송사인 니혼TV 등에 방송 출연을 자제하고 자숙하겠다고 했다.
와타베 켄은 결혼 후 모범적인 남편, 아버지의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2019년 사사키 노조미의 SNS에 결혼사진이 삭제되면서 이혼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이혼설을 즉각 부인 했다. 하지만 최근 그가 출연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불륜설이 제기됐다.
와타베 켄의 불륜 상대는 한명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닛칸스포츠는 와타베 켄이 여러 여성과 불륜관계를 저질렀으며 그 중 AV배우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와타베 켄과 사사키 노조미는 2017년 1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이듬해 9월에 득남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일본에서 모델 겸 연기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인물이다. '신의 물방울' '화차' '기묘한 이야기 2013' '퍼스트 클래스' '주온:끝의 시작' '주온: 더 파이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와타베 켄은 일본의 인기 개그 콤비인 안잣슈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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