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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라인업]SK 김강민-정의윤 테이블세터. 양현종 상대로 우타자 8명 배치

by 권인하 기자
2020 KBO리그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김강민이 3회초 1사 1루에서 좌중월 역전 투런 홈런을 치고 염경엽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잠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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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가 KIA 타이거즈 선발 양현종에 맞서 우타자 중심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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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김강민(중견수)-정의윤(좌익수)-최정(3루수)-로맥(지명타자)-남태혁(1루수)-이흥련(포수)-정진기(우익수)-김성현(2루수)-정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최근 테이블세터로 나섰던 최지훈 노수광 고종욱 등 왼손 타자들이 빠졌다. 왼손 타자는 우익수 정진기 1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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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지난 5월 일 양현종과 상대한 적이 있다. 당시 양현종이 6이닝 동안 4안타 5탈삼진 1실점(비자책)의 호투로 KIA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ㄴSK 타자 중 양현종에게 안타를 친 선수는 정현 최 정 로맥 김강민 뿐이었다.

SK는 이번주 5경기서 팀타율 2할1푼1리로 매우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SK 염경엽 감독은 "타자들이 쳐주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며 답답한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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