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요 우파메카노(라이프치히)의 행선지가 아스널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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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올 여름 과제 중 하나는 중앙 수비 보강이다. 다비드 루이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데다, 중앙 수비의 질과 양에서 깊이가 부족하다. 최우선 타깃은 우파메카노다. 우파메카노는 라이프치히의 핵심 수비수 이자 프랑스 축구가 기대하는 신성 중 하나다. 프랑스 선수들과 궁합이 좋았던 아스널은 우파메카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점점 영입이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사실 우파메카노는 AC밀란의 러브콜도 받고 있었다.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AC밀란이 라이프치히로부터 "우파메카노는 아스널로 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파메카노는 다음 여름 라이프치히와 계약이 만료된다. 라이프치히는 핵심 자원이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것을 우려, 이적시키겠다는 입장으로 돌아섰다. 우파메카노가 가장 원하는 아스널행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이적료는 우파메카노의 바이아웃 금액인 5300만파운드가 유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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