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부상부터 휴식까지, 2군으로 향하는 선수들의 속내는 가지각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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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영건' 이상규에게 휴식을 줬다. LG는 15일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한 김민성과 더불어 최근 3경기 연속 부진에 시달렸던 이상규를 2군으로 내렸다. 이외에도 한선태, 전민수가 함께 말소됐다.
두산은 부상당한 오재일을, 롯데는 햄스트링 통증을 드러냈던 안치홍을 2군으로 내렸다. 오윤석도 함께 말소됐다. SK는 최항을 2군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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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디드 특별 엔트리였던 두산 박종기, 한화 송창현은 나란히 자동 말소됐다.
새롭게 등록한 팀은 롯데 뿐이다. 롯데는 안치홍 오윤석 대신 배성근과 김민수를 1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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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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