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댄 스캔론 감독)이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예매율 1위에 등극,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올랐다.
15일 오전 10시 50분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예매점유율 29.2%, 예매관객수 9309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디즈니?픽사의 저력과 함께 이 시대 관객들을 위한 진정한 응원과 위로로 무장한 폭풍 감동 스토리로 전 세계에 이어 국내 언론과 인플루언서의 환상적인 호평을 받아온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결백'(박상현 감독), 동시기 개봉작인 조진웅 주연의 '사라진 시간'(정진영 감독) 등 쟁쟁한 한국 영화들을 제치고 당당히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한 것.
이미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북미에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및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및 올 상반기 압도적 전세계 호평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더불어 '코코'(리 언크리치 감독) 이후 디즈니·픽사의 첫 오리지널리티 작품이자 무장해제 시키는 폭풍 감동 스토리는 힘든 2020년 여름을 보내고 있는 모든 관객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를 전해줄 것이다.
개봉 2일을 앞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오늘(15일) 오전 10시부터 오픈하는 '극장에서 다시, 봄' 목금토일 6천원 할인티켓 마지막 이벤트에서 할인 대상 작품으로 6월, 극장에서 꼭 봐야 할 필람 무비로 각광받고 있는 중. '침입자'(손원평 감독) '결백'에 이어 극장가를 살릴 새로운 흥행 강자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마법이 사라진 세상 속 이안과 발리 두 형제가 주어진 시간 단 하루, 아빠의 반쪽을 찾기 위해 마법으로 기적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그린 판타지 감동 어드벤처다. 톰 홀랜드, 크리스 프랫,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옥타비아 스펜서, 앨리 웡, 존 라첸버거, 리나 웨이스, 멜 로드리게즈 등이 목소리 연기에 가세했고 '몬스터 대학교'의 댄 스캔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3월 초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4월로 연기, 잦아들지 않은 코로나19 사태로 다시 개봉을 무기한 연기하던 끝에 오는 17일 개봉일을 확정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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