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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의 주최사인 우성종합건설의 정한식 대표이사는 이 소식을 접하고 홍상준을 추천 선수 자격으로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 출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KPGA에 알렸고 KPGA도 이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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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이사는 "우연히 홍상준 선수의 선행을 듣고 가슴 뭉클함을 느꼈다. 곤경에 빠진 이웃을 위해 열일 제치고 최선을 다한 홍상준 선수는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한 뒤 "우리가 KPGA를 후원하고 대회를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홍상준 선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홍상준 선수에게 자신의 실력을 다른 선수들과 견줘보면서 큰 무대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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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은 내달 2일부터 경남 창원 소재 아라미르CC에서 펼쳐진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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