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유한대학교와 전문 인력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손오공에 따르면 양측은 협약을 바탕으로 시설,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기술 개발과 인력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여 공동 발전에 나선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술 및 경영 지도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각종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참여, 필요에 따른 산업체 위탁교육 실시, 전문 인력의 강의 및 교수의 기업체 연수 등이다.
손오공은 완구와 캐릭터에 관심 있는 유한대학교 학생들에게 현장견학 및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필요시 완구 및 교재를 공동 연구해 이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김종완 손오공 대표이사는 "산학 교류를 통해 새로운 완구제품의 모색 및 맞춤형 인재양성 등이 기대된다"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공헌활동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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