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외야수 박건우가 허벅지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됐다.
Advertisement
박건우는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두 타석을 소화한 뒤 4회초 수비 때 백동훈과 교체됐다.
두산 측은 "허벅지 앞쪽이 타이트 한 불편함을 호소해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박건우는 전날에도 같은 부위 불편함으로 6회 대주자 백동훈으로 교체된 바 있다.
Advertisement
박건우는 3회말 1사 후 중전안타로 31일 잠실 롯데전 이후 1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4회초 수비 때 우익수로 나갔던 박건우는 이내 덕아웃으로 들어왔다. 곧바로 백동훈과 교체됐다.
가벼운 부상이라도 두산으로선 큰 악재다.
Advertisement
박건우는 현재 두산 타선에서 가장 잘 치고 있는 타자다. 가뜩이나 오재일 허경민 등 주축 야수들이 부상으로 대거 빠져 있는 상황. 김재환까지 슬럼프라 두산 타선은 현재 고민이 크다. 박건우 마저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침체가 깊어질 수 있다.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