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3선발 이민우(27)가 팀 타율 1위 NC 다이노스를 맞아 승리요건을 채웠다.
이민우는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동안 4안타(1홈런) 2볼넷 2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이민우의 시즌 마지막 퀄리티 스타트는 5월에 끊겼다. 지난달 30일 LG전에서 7이닝 2실점(1자책)으로 QS를 작성한 바 있다.
이날 2회까진 큰 위기가 없었다.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특히 2회 말 타선이 폭발하면서 4점을 내주며 어깨를 가볍게 만들어줬다.
하지만 3회 큰 것 한 방을 얻어맞았다. 무사 1루 상황에서 김태군에게 5구 139km짜리 슬라이더를 던졌지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허용했다. 4회에도 1사 2, 3루 상황에서 박석민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알테어의 득점을 막지 못해 한 점을 더 내줬다.
5회에는 실점 위기를 잘 넘겼다. 2사 이후 이명기에게 몸에 맞는 공, 나성범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알테어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극복했다.
6회부터는 홍상삼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교체됐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김영희, "기부 좀 하세요" 무례한 훈수에 사이다...10살 연하 남편과 육아 중 '봉변' -
유진, 입학 논란 '고려대 과거' 깜짝 고백 "결국 졸업은 못해"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류준열, '前여친' 한소희 언급에.."당연히 알아" 쿨한 반응 -
남보라, 자연주의 출산 오해 해명 "집에서 낳는 것 아냐, 무통주사·유도분만 제외"(컬투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개막전 3안타 눈에 선한데…어느덧 '타율 0.210' 추락! 신인 돌풍 꺾였나? 왕조 유격수의 절실한 조언 [SC피플]
- 2.'5개월 남은 시즌' 김하성, 430억 가치 충분히 보여줘야하는데→'시간이 없다' 압도적 활약 '필수'
- 3.'안우진-문동주보다 빨라' 유망주가 165km 던졌다! "화상 입을 수준"
- 4.굿바이 이강인! AT마드리드행 스왑딜 주목→알바레스와 교환…엔리케 PSG 감독도 원한다
- 5.KCC '슈퍼팀' 허훈 최준용 송교창 대표팀 대거 승선. 단 부상변수가 도사린다. 송교창 발목수술 농후+최준용 허훈 몸상태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