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투수 김대우가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2연승 요건을 갖췄다.
김대우는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85구를 던지며 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1탈심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4-2로 앞선 7회말부터 불펜에 마운드를 넘겨 승리 요건을 갖췄다. 이대로 이기면 11일 대구 키움전 시즌 첫 승에 이어 2연승이다.
초반부터 경쾌하고 다이나믹 한 폼으로 공격적 승부를 펼쳤다. 1회 1사 후 볼넷을 허용했지만 최주환 페르난데스를 범타 처리했다. 2회도 선두 김재호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삼자범퇴로 무실점. 3회 1사 후 박건우를 안타로 출루시켰지만 정수빈에게 병살타를 유도했다.
3-0으로 앞선 4회 선두 최주환에게 2루타를 맞은 뒤 1사 3루에서 김재호에게 희생타를 허용해 첫 실점했다. 하지만 5회를 8구 만에 삼자범퇴 처리하며 69구 만에 5이닝을 마쳤다. 탈삼진은 단 1개였지만 빠른 승부로 맞혀 잡는 승부가 주효했다.
투구수가 여유가 있자 6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왔다. 선두 백동훈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정수빈에게 두번째 병살타를 유도했다. 하지만 최주환에게 솔로포를 허용해 2-4로 추격을 당했다.
김대우는 후속 타자 페르난데스를 뜬공 처리하고 기어이 6이닝을 마쳤다.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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