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TV조선 '뽕숭아학당'의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TV조선 주말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특별 출연한다. 노래와 예능에 이어 연기까지 싹쓸이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뽕숭아 학당' 5회는 전국 시청률 13%,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6%를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수치로 5주 연속 수요일 예능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오는 24일 방송될 7회에서는 트롯맨 F4가 '바람과 구름과 비' 특별 출연에 도전해 생애 첫 정통 사극 연기에 나선다. 배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뽕숭아학당'이 '연기 레전드' 전광렬, 박시후와 만나 연기 비법을 전수 받는 것. 주말마다 안방극장을 몰입하게 만들고 있는 '바람과 구름과 비' 주역 전광렬과 박시후는 연기반 졸업생 신분으로 '뽕숭아학당'을 찾아,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할 수 있는 총 4개의 카메오 배역을 가지고 깜짝 오디션을 펼친다.
최근 녹화에서 트롯맨 F4는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평소 발랄하던 모습과는 달리, 연기 레전드 전광렬과 박시후 앞에서 엄중하고 진지한 태도로 오디션에 임했다. 갑작스런 오디션임에도 트롯맨 F4는 숨은 연기 실력을 드러내며 불꽃 열연을 펼쳤고, 각자 특성에 맞는 배역을 차지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무엇보다 열정을 불태우는 트롯맨 F4의 열연에 지켜보던 전광렬은 실제 눈물을 보여 현장을 집중하게 했다. 전광렬은 "연기력에 깜짝 놀랐다. 끼가 있고, 배우로 끌어주고 싶은 친구가 있다"라며 멤버들 중 한 명을 꼽아 러브콜을 던졌다. 과연 전광렬의 원픽을 받은 '연기 꿈나무' 트롯맨은 누구인지, 트롯맨 F4는 각각 어떤 역할로 출연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트롯맨 F4에게 특별 연기 레슨을 펼친 전광렬과 박시후, 그리고 스케일이 다른 초대형 프로젝트에 도전한 트롯맨 F4의 '생애 최초 사극 연기'가 어떻게 완성될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뽕숭아 학당' 제작진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롯맨 F4가 이번엔 숨겨진 연기 실력을 대공개한다"라며 "노래, 예능에 이어 트롯맨 F4의 생애 첫 사극 연기 도전 순간을 놓치지 말고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뽕숭아학당' 7회는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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