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해 피소된 블락비 박경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7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적용해 박경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SNS에 바이브 임재현 송하예 전상근 황인욱 등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의 실명을 언급한 저격글을 게재했다. 그동안 몇몇 가수들이 음원 사재기에 대한 비판을 하긴 했지만 실명을 거론한 것은 박경이 처음이라 파란이 일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박경의 용기를 칭찬하고,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을 공격하고 나섰다. 그러나 박경이 저격한 가수들은 일제히 "사재기를 하지 않았다"며 법적대응에 나섰고 경찰 조사가 시작됐다. 박경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입대를 연기했다.
결국 경찰이 음원 사재기 의혹 제기를 허위사실로 결론내면서 박경 사건은 검찰로 송치됐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사재기 근절'을 외치며 박경을 응원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김영희, "기부 좀 하세요" 무례한 훈수에 사이다...10살 연하 남편과 육아 중 '봉변' -
유진, 입학 논란 '고려대 과거' 깜짝 고백 "결국 졸업은 못해"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류준열, '前여친' 한소희 언급에.."당연히 알아" 쿨한 반응 -
남보라, 자연주의 출산 오해 해명 "집에서 낳는 것 아냐, 무통주사·유도분만 제외"(컬투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개막전 3안타 눈에 선한데…어느덧 '타율 0.210' 추락! 신인 돌풍 꺾였나? 왕조 유격수의 절실한 조언 [SC피플]
- 2.'5개월 남은 시즌' 김하성, 430억 가치 충분히 보여줘야하는데→'시간이 없다' 압도적 활약 '필수'
- 3.'안우진-문동주보다 빨라' 유망주가 165km 던졌다! "화상 입을 수준"
- 4.굿바이 이강인! AT마드리드행 스왑딜 주목→알바레스와 교환…엔리케 PSG 감독도 원한다
- 5.KCC '슈퍼팀' 허훈 최준용 송교창 대표팀 대거 승선. 단 부상변수가 도사린다. 송교창 발목수술 농후+최준용 허훈 몸상태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