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17일) 개봉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댄 스캔론 감독)이 국내 예매사이트를 강타하며 '겨울왕국 2'(19, 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 이후 7개월 만에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처음으로 전체 예매사이트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17일 오후 2시 15분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예매점유율 24.8%, 예매관객수 2만400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오늘 개봉하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결백'(박상현 감독) '사라진 시간'(정진영 감독) 등 쟁쟁한 한국 영화 라인업을 모두 제치고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올해 최고의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탄생을 알렸다. 앞서 "'겨울왕국'에 보내는 픽사의 답장" "믿고 보는 디즈니·픽사의 저력을 보여준다"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뭉클한 이야기" 등 환상적인 언론의 호평을 받은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개봉 첫날부터 영진위 통합전산망,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맥스무비 등 대한민국 대표 예매사이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로서는 2019년 11월 개봉한 '겨울왕국 2'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체 예매율 1위를 석권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겨울왕국' 시리즈로 전 세계 애니메이션 흥행에 새로운 획을 그은 디즈니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을 향한 국내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올 여름 대한민국 극장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 숨통을 트이게 할 전망. 특히 그간 '인사이드 아웃'(15, 피트 닥터 감독) '토이 스토리 4'(19, 조시 쿨리 감독) 등 디즈니·픽사 작품이 여름 시장에서 놀라운 예매 및 흥행 강세를 보여준 만큼, 오늘 개봉하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디즈니·픽사의 전매특허 폭풍 감동 스토리로 올 여름 극장가에 새로운 기적을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마법이 사라진 세상 속 이안과 발리 두 형제가 주어진 시간 단 하루, 아빠의 반쪽을 찾기 위해 마법으로 기적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그린 판타지 감동 어드벤처다. 톰 홀랜드, 크리스 프랫,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옥타비아 스펜서, 앨리 웡, 존 라첸버거, 리나 웨이스, 멜 로드리게즈 등이 목소리 연기에 가세했고 '몬스터 대학교'의 댄 스캔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3월 초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4월로 연기, 잦아들지 않은 코로나19 사태로 다시 개봉을 무기한 연기하던 끝에 오늘(17일) 개봉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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