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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삼신(오영실)의 태몽구슬을 훔치는 바람에 실적무효, 무기한 영업정지, 저승봉사활동 120시간이라는 벌이 내려진 쌍갑포차. 위기 상황에서도 월주와 귀반장은 영혼 수거에 성공, 강배는 사내커플댄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포차를 되찾고 영업도 재개했다. 사랑하는 남자와의 오해 때문에 지박령이 된 작가 보라(한소은)의 한을 풀어주며 전광판 숫자는 99,997명으로 올라갔다. '꿈벤저스'의 드림플레이로 실적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강배가 "제가 모시고 온 손님"이라며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현옥을 포차로 데리고 오면서 99,998번째 한풀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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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누군가의 '그승'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월주와 귀반장이 담겨있다. 사연과 관련된 시공간으로 설계할 수 있는 '그승'이기 때문에 현옥과 아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런데 월주와 귀반장이 '그승'에 영원히 갇힐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고. 월주가 위험을 무릅쓰고 '그승'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인지, 현옥은 과연 15년 만에 아들과 재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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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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