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우린 안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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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입장은 단호하다. 팀의 미래 핵심 자원을 내주지 않겠다고 확실한 입장을 천명했다. 대상은 팀 수비 라인의 중심이자 리더감인 벤 칠웰(24)이다. 다른 팀들로부터의 관심을 조기에 차단하고 나섰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레스터시티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칠웰을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설령 아무리 고가의 제안이 오더라도 칠웰을 지킨다는 입장이다. 칠웰이 팀의 미래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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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웰은 2015~2016시즌 레스터시티에 합류해 착실히 성장해왔다. 현재 주전 풀백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일원으로도 뽑혔다. 이런 칠웰에 대해 다른 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젊고 스태미너 좋은 수비자원은 언제든 콜을 받는다. 대표적인 구단이 첼시다. 첼시는 최근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칠웰에게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레스터시티는 칠웰이 현재 팀에 만족해하는데다 2024년까지 계약이 돼 있는 만큼 당분간은 칠웰을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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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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