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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레코드]SK 최정, KT 유원상 상대 솔로포로 341호. 우타자 통산 최다홈런

by 권인하 기자
2020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루 SK 최정이 투런포를 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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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 최 정이 역대 우타자 통산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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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서 2-5로 뒤진 8회말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올시즌 6호를 기록한 최 정은 개인 통산 341개를 기록해 1위 이승엽(467개), 2위 양준혁(351개)에 이어 역대 개인 최다 홈런 단독 3위로 뛰어 올랐다. 더불어 한국 프로야구 오른손 타자 중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타자가 됐다.

8회말 바뀐 KT 구원 투수 유원상과 만난 최 정은 초구 142㎞ 가운데 높은 직구를 그대로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겨버렸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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