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공신력을 인정받는 영국 매체 '가디언'이 김민재 이적설을 제법 비중 있게 다뤘다. 새로운 관심구단의 이름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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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은 18일자 보도에서 '유럽 대륙의 다양한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을 원한다. 라이프치히, 라치오, 포르투, PSV 에인트호번 등이다. 하지만 '몬스터'란 별명을 지닌 김민재는 잉글랜드로 오길 바란다. 왓포드는 과거 영입을 시도했고, 현재도 관심을 두고 있다. 에버턴도 관심을 보였다. 사우샘프턴은 김민재 영입을 문의한 여러 팀 중 하나'라고 밝혔다.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이 하나둘 늘어난다는 건 이적의 긍정적인 신호다.
'가디언'은 김민재의 현 상황에 대해 '현 소속팀 베이징 궈안은 김민재의 몸값을 1천350만 파운드(약 208억원)로 책정했다. 베이징은 김민재를 이적시킬 용의가 있다'며 구단이 요구하는 이적료를 맞춰줄 구단이 나타나면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재에 대해선 '압도적인 피지컬' '빠른 발' '장거리 패스' '경기를 읽는 능력' '공격성'등을 지닌 수비수로 평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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