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유비가 더 로즈 김우성과의 열애설을 퍼트리고 다닌 네티즌들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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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지난 18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명예훼손과 모욕죄 등으로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달 가량 전부터 이유비 SNS에 루머를 언급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훼손을 하는 악플이 달렸다.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댓글도 있다"며 "(SNS에) 어떤 사진을 올리건 비슷한 악플을 수없이 많이 달며 괴롭혔다. 비판을 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악의적 행동"이라며 선처 없는 대응을 강조했다.
지난해 이유비는 밴드 더로즈 김우성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이유비 측은 "친한 지인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최근까지 이유비의 SNS에는 일부 악플러들이 열애설 루머에 대한 댓글을 남기며 허위사실을 퍼트려왔다. 루머가 계속 이어지자 이유비 측은 결국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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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 '시를 잊은 그대에게', '밤을 걷는 선비', '피노키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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