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가 이번주 들어 처음으로 선취점을 따내며 4연패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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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창원NC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8차전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1회 선두타자 노수광이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발빠른 주자인 노수광은 지속적으로 NC 선발 이재학의 신경을 건드렸다. 다음 타자 호잉은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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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서 최원호 감독 대행이 '이재학 상대로의 데이터가 좋다'고 언급한 김태균이 적시타를 터뜨렸다. 김태균은 이재학의 공을 가볍게 끌어당겨 좌익수 옆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만들어냈다. 그 사이 노수광이 재빠르게 홈까지 파고들어 선취점을 따냈다. 한화로선 보기드문 첫 득점이다.
뒤이은 최진행과 이성열이 삼진으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한화로선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 전 이후 첫 선취점을 기록했다. LG 트윈스와의 3연전 및 전날 NC 전에서는 모두 선취점을 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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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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