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임영웅과 김희재가 인턴코디로 나섰다.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영웅 김희재와 함께하는 경기 북부 단독주택 매물찾기가 그려졌다.
의뢰인은 양주 동두천 포천 의정부 쪽에 있는 2층짜리 단독 형태의 집을 원했다. 방은 3개 이상, 주차공간은 2대 이상, 손주들이 놀러오기 좋은 집을 매매가 5ㅇ억 5000만원 선에서 구해야했다.
임영웅과 김희재는 복팀에 합류, 양세형과 함께 매물을 알아봤다. 매물 1호는 '포천의 아들' 임영웅이 직접 알아본 '포천 히어로 하우스'였다. 임영웅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포천에 살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 말대로 '포천 히어로 하우스'는 버스정류장까지 1분도 안 걸리는 '버세권'인데다 화려한 정원, 2층 발코니까지 갖춘 오픈형 하우스였다. 또 어머님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텃밭도 있었다. 매매가 또한 4억원으로 적당했다.
매물 2호는 의정부시 녹양동에 있는 '쇼! 계단 중심 하우스'다. 캐나다 출신 건축가가 지었다는 이 집은 외국식 구조가 눈길을 끄는 곳이었다. 마당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넓은 거실과 멋스러운 아치형 창문이 인상적인 집이었다.
이날 임영웅과 김희재는 각각 다른 코디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꼼꼼하고 섬세하게 매물을 살폈고, 김희재는 틈만 나면 상황에 맞는 노래를 부르며 '인간 주크박스'로 대활약 했다. 두 사람의 극과 극 코디법에 복팀의 기세 또한 살아났다.
'대세 트롯맨'의 활약에 힘입어 복팀이 또 한번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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