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초연(이정은 분)에게 휘몰아치는 수난으로 화제다. 바람 잘 날 없는 그녀의 인생사에 이목이 집중된 것.
지난 21일(일)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 51-52화에서는 초연에 급작스럽게 발생한 여러 일이 전파를 탔다.
초연은 예기치 못한 연홍(조미령 분)의 용주시장 방문으로 놀라움과 반가움으로 그를 맞이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케미를 선물했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돈을 빌려달라는 그의 태도에 보는 이들을 아연케 했지만, 초연은 웃음으로 대꾸하며 결국 삼백만 원을 보내주기로 약속해 시청자들에게 그의 큰 배포와 넓은 아량을 실감케 했다.
이어 어금니가 빠지는 꿈을 꾸게 된 초연의 모습에 그녀의 앞날에 먹구름이 퍼질 것 같은 예감을 하게 하는가 하면, 초연이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르는 스님이 응급실에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 초연은 호흡이 가빠지고, 손을 바들바들 떠는 등 좋지 못한 일들이 줄을 지어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만들었다.
한편, 시련의 아픔을 이겨낸 초연의 앞날에 또다시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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