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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3점을 추가한 첼시는 승점 51을 확보하며 4위 자리를 공고히했다. 5위 맨유와의 승점차를 5점으로 벌렸다. 동시에 3위 레스터시티와의 승점차를 3점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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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내내 첼시가 빌라를 몰아쳤다. 20분 메이슨 마운트가 2선에서 그대로 왼발 슈팅을 했다. 골키퍼가 막아냈다. 첼시는 계속 패스를 돌리면서 빌라의 균열을 유도했다. 좌우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기회를 엿보았다. 29분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지만 기회를 놓쳤다. 31분에는 코바치치가 슈팅했다. 닐란드가 겨우 잡았다. 38분에는 로프터스 치크가 기회를 잡았다. 마운트의 패스를 몸을 날렸지만 발을 갖다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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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5분 결국 첼시가 동점골을 뽑아냈다. 교체로 들어간 풀리식이었다. 3선에서 패스를 통해 측면으로 벌렸다. 아즈필리쿠에타가 크게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풀리식이 반대편에서 뛰어들며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빌라는 공세를 펼칠 수 밖에 없었다. 후반 22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하우스가 잘라먹는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살작 빗나갔다. 빌라는 나캄바와 트레제게까지 넣었다. 총공격을 예고했다.
이에 첼시는 밸런스를 유지하며 수비를 펼쳤다. 여기에 역습과 압박을 섞었다. 빌라는 제대로 첼시를 공략하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박판 첼시의 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 양 팀은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첼시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