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헨리가 아버지와의 어린시절 추억을 공개했다.
22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Happy Father's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자신의 어린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겼다. 헨리의 귀여운 이목구비는 물론 젊은 아버지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헨리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헨리는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캐나다 국적을 가졌다. 현재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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