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봉을 이틀 앞둔 유아인, 박신혜 주연 생존 스릴러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 영화사 집·퍼스펙티브픽쳐스 제작)가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올랐다.
22일 오전 10시 40분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예매점유율 40.4%, 예매관객수 2만61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제껏 보지 못했던 신선한 생존 스릴러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살아있다'가 개봉 이틀 전인 22일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 점유율 40.4%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인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을 제친 것은 물론, '사라진 시간' '결백' 등 쟁쟁한 한국 영화까지 모두 제친 것으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독보적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 미리 '#살아있다'를 관람한 관객들은 극과 극 캐릭터들의 특별한 생존 케미, 참신한 생존 과정, 예측불가 전개 속 공감 가는 이야기에 끊임없는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영진위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살아있다'는 올여름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아인, 박신혜가 출연하고 조일형 감독의 첫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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