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24)가 맨유와 5년 재계약에 사인했다.
23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은 속보로 맥토미니의 재계약 사실을 보도했다. 맥토미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절대적 신뢰속에 5년 장기 재계약에 성공, 향후 2025년까지 맨유에서 뛰게 된다.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스코틀랜드 국대' 맥토미니는 솔샤르의 맨유에서 올시즌 가장 안정적인 활약을 펼쳐온 중원자원이다. 2012년 올드트래포드에 입성한 후 2017년 아스널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맨유 1군에서 75경기를 뛰었다. 솔샤르 감독은 맥토미니와의 재계약에 대해 '엄청난 자산'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스콧은 내가 이팀에 온 이후 정말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고, 우리 중원에 중요한 몫을 담당해왔다"면서 "중원에서 결단력, 경기에서 기술을 불어넣는 선수다. 향후 몇년간 그는 우리 스쿼드에 엄청난 자산이 돼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우리가 늘 말하듯 맨유 유스 출신들은 클럽의 주춧돌이다. 스콧은 수년간 맨유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지녀야할 궁극의 멘탈을 보여줬다"면서 "앞으로도 그가 계속 발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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