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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국대' 맥토미니는 솔샤르의 맨유에서 올시즌 가장 안정적인 활약을 펼쳐온 중원자원이다. 2012년 올드트래포드에 입성한 후 2017년 아스널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맨유 1군에서 75경기를 뛰었다. 솔샤르 감독은 맥토미니와의 재계약에 대해 '엄청난 자산'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스콧은 내가 이팀에 온 이후 정말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고, 우리 중원에 중요한 몫을 담당해왔다"면서 "중원에서 결단력, 경기에서 기술을 불어넣는 선수다. 향후 몇년간 그는 우리 스쿼드에 엄청난 자산이 돼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우리가 늘 말하듯 맨유 유스 출신들은 클럽의 주춧돌이다. 스콧은 수년간 맨유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지녀야할 궁극의 멘탈을 보여줬다"면서 "앞으로도 그가 계속 발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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