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번리를 대파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맨시티는 2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홈경기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경기 초반 번리의 효과적인 수비에 고전했다. 전반 16분 다비드 실바가 찔러주고 베르나르두 실바가 슈팅했지만 골문에서 빗나갔다. 몇 차례 공격 전개도 번리의 수비에 막혔다.
맨시티는 전반 22분 번리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짧은 패스가 연결됐다. 그리고 아크 서클 앞에 있던 포든에게 패스가 들어갔다. 포든이 바로 왼발 슈팅했다.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선제골이었다.
맨시티는 계속 번리를 압박했다. 전반 43분 추가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에서 마레즈가 개인기로 수비수 두 명을 제쳤다. 그리고 슈팅, 골을 만들었다. 맨시티는 한 골을 더 만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를 마레즈가 마무리했다.
후반, 맨시티의 공세는 계속 됐다. 후반 5분 다비드 실바가 골을 넣었다. 2선에서 전진 패스가 나왔다. 베르나르두 실바파 다시 패스, 골을 만들어냈다.
4-0이 됐지만 맨시티의 공세는 이어졌다. 후반 18분 다시 역습 상황에서 제수스의 패스를 받은 포든이 골로 마무리했다.
맨시티는 그동안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자네까지 넣으며 선수들의 체력을 조율했다. 결국 맨시티는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맨시티는 승점 63으로 2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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