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티아고 알칸타라가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유력 행선지는 리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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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는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미드필더다. 2013년 바이에른 뮌헨 이적 이래 7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탁월한 기술과 영리한 경기운영 능력을 갖고 있는 티아고는 바이에른 뮌헨의 플레이메이커로 맹활약을 펼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계약기간이 2021년까지인 티아고를 잡기 위해 재계약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티아고가 여러차례 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애정을 보인만큼 협상은 쉽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기류가 바뀌었다. 티아고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새로운 둥지를 찾는 분위기다. 빌트의 수석기자 크리스티안 폴크는 자신의 SNS에 '바이에른&티아고 : 팀 내 루머가 있다. 티아고는 리버풀행을 원하고 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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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돈을 쓰는데 주저하는 리버풀이지만 티아고라면 상황이 다르다. 리버풀은 많은 기대 속 영입한 나비 케이타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창의적 미드필더에 대한 갈증이 있다. 티아고는 이에 딱 맞는 선수다.
과연 티아고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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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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