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시즌은 뛴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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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윌리안과 페드로의 얘기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4일(한국시각) '윌리안과 페드로가 첼시와 시즌 종료까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단, 챔피언스리그까지 머물진 않는다(Willian and Pedro agree to extend Chelsea contract until end of season but will not stay on for Champions League run)'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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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번 달 계약이 끝난다. 첼시와의 재계약에 실패했다. 첼시는 페드로에 대해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실히 했고, 윌리안의 경우 계약 조건에서 이견을 보였다. 윌리안은 3년 계약을 요구한 반면, 첼시는 2년을 원했다.
결국 결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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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 선수는 의리는 지킨다. EPL 시즌 종료까지 뛰기로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문제는 챔피언스리그다. 8월 재개할 것으로 보이는 챔스리그에서는 뛰지 않는다.
이미 페드로는 2년간 세리에 A AS로마와 계약에 합의했다. 리그 최상급 측면 공격수 윌리안은 여러 구단에 러브콜이 오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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