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33)이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데뷔 12년 만에 처음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옥택연의 측근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애 사실을 인정한 옥택연의 연인은 29살의 평범한 직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연애 기간은 약 3년. 지난해 5월 전역한 옥택연은 군 복무 기간에도 변함없이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군 복무 중에도 휴가 때마다 만나 여느 평범한 커플과 마찬가지로 데이트를 즐겼다"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애 사실을 쿨하게 밝힌 만큼, 굉장히 진지하면서 건강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옥택연과 연인은 최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목장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이를 계기로 23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옥택연의 소속사 51K 측은 "옥택연이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이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데뷔 12년만의 공개 연애를 택한 옥택연에게 네티즌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해 대표 한류 아이돌로 활약했다.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드라마 '드림하이' '신데렐라 언니' '참 좋은 시절' 등에 출연, 성공적으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군 복무 중 '모범병사' 표창까지 받으며 모범적 군 생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옥택연은 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군 생활을 마쳤으며, 영화 '명량'의 후속작인 '한산: 용의 출현'을 촬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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