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방탄소년단 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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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NASA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한 트위터리안의 요청에 답변 글이 게재돼 화제다. 한 트위터리안은 "NASA가 방탄소년단 진에게 달을 줬으면 좋겠다. 그가 내가 웃을 수 있는 유일한 이유"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NASA는 공식 트위터에 달이 자전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달은 이미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석진에게도 말이죠. (The Moon already belongs to everybody, even Seokjin)"라는 센스 있는 답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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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이 같은 트위터 답변은 3만명 이상이 리트윗하고 좋아요 6만 이상이 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방탄소년단과 NASA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진의 솔로곡 'Moon'까지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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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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